'커피전문점' 임시휴업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신천지 광주 신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21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커피전문점이 임시 휴업 안내를 하고 있다. 커피전문점은 확진자의 아내가 근무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고객의 안전을 위해 14일동안 영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진=독자제공).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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