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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외치며 행진하는 러시아군 병사들

등록 2020.06.24 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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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2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5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가 열려 러시아 군인들이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전승 기념일 퍼레이드는 5월 9일에 열리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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