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뒤집어 쓰고 휴식하는 오랑우탄
[부다페스트=AP/뉴시스]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부다페스트 동·식물원에서 오랑우탄 한 마리가 상자를 머리에 쓰고 쉬고 있다. 이 동물원은 오는 9일 개관 154주년을 맞는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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