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재개발 건물 붕괴 현장 잔해 제거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3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지역의 무너진 건물 잔해가 치워져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9일 철거 공사 중에 5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지나가는 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쳤다. 2021.06.23.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