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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기와 손으로 소통하는 의료진

등록 2021.12.15 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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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50명, 위중증 환자가 964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한 15일 오전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의료진이 무전기와 손동작으로 의사소통하고 있다. 2021.12.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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