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표 붙이는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그린벨트 결과 공유 파티 '용감한 여정'에 참석하여 이름표를 붙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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