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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받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등록 2022.12.04 05: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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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랴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3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랴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경기, 아르헨티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공을 받고 있다. 2022.12.04.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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