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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 대비, 명동 노점상 일제 휴업한다

등록 2022.12.22 14: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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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영업하지 않는 노점상 수레가 계류돼있다. 연말 인파 밀집에 대비해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영업중인 362개 실명 노점상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전체 휴업하고, 31일은 감축 영업한다. 2022.12.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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