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탄 자국에 앉은 평화의 비둘기
[이르핀=AP/뉴시스]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 이르핀 마을에서 러시아군의 총탄 자국이 선명한 문화회관 벽에 이탈리아 거리 예술가 티브이보이(TvBoy)의 올리브 가지를 물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의 비둘기 그림이 그려져 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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