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여성 교도소 폭동, 흐느끼는 재소자 가족
[타마라=AP/뉴시스] 20일(현지시각)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외곽 타마라에 있는 여성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난 후 한 재소자 가족이 교도소 밖에서 소식을 기다리며 흐느끼고 있다. 경찰은 이 교도소에서 조직원 간 분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폭동이 발생해 최소 4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 절반 이상이 불에 타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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