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수권 경연 펼치는 비보이 필 위저드
[루벤=AP/뉴시스] 한국계 캐나다 국적의 비보이 필 위저드(필립 김)가 24일(현지시각) 벨기에 루벤에서 열린 세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경연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필 위저드는 결승에서 비보이 빅터(미국)에게 아깝게 1-2로 패했다. 이 대회 남녀 우승자에게는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2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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