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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광아 수훈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등록 2024.02.03 12: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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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이무열 기자 = 3일 오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엄수된 고 김수광(27) 소방장과 박수훈(35) 소방교의 영결식에서 동료 소방관이 눈물을 닦고 있다. 2024.02.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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