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 트럭에서 물 받아 돌아가는 콜롬비아 주민들
[보고타=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보고타 외곽 라 칼레라 주민들이 식수 트럭에서 물을 받아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는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극심한 가뭄에 식수원인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제한 급수를 시행하고 있다. 2024.04.17.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