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 함정서 역사상 첫 미 해군 장교 진급식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주한미해군사령부 진급식이 열린 2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부두에 정박 중인 신형 호위함 '경남함'(FFG-Ⅱ)에서 미 장교의 가족이 계급장을 교체하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 함정에서 열린 미 해군 진급식은 한미 동맹 71년 역사상 이번이 최초다. 2024.08.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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