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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성당 개문 의식하는 로랑 울리히 대주교

등록 2024.12.08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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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로랑 울리히 파리 대주교가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 기념식에서 문을 두드리며 '개문 의식'을 하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2019년 4월 화재로 거의 전소된 후 5년여의 공사 끝에 공식 재개관했다. 이 자리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 질 바이든 여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윌리엄 영국 왕세자,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등도 참석했다.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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