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와 충돌해 죽은 스리랑카 야생 코끼리
[하바라나=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스리랑카 콜롬보 동쪽 하바라나 야생동물 보호구역 인근에서 열차가 코끼리 떼와 충돌해 탈선한 객차 밑에 야생 코끼리 한 마리가 죽어 있다. 현지 당국은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야생 코끼리 6마리가 죽고 2마리가 다쳐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파괴와 자원 부족으로 코끼리의 자연 서식지가 위협받으며, 코끼리들이 인간 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이와 같은 사고가 늘고 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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