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 폐기물 보관하던 잠비아 中 구리광산의 무너진 댐 모습
[키트웨(잠비아)=AP/뉴시스]잠비아 키트웨 인근 '중국 금속 리치 잠비아' 광산의 테일링 댐이 지난달 19일 무너져 있다. 잠비아의 중국 소유 구리 광산에서 지난달 18일 산성 폐기물을 보관하던 테일링 댐이 무너져 댐 하류의 주요 강 적어도 100㎞ 지역이 오염돼 죽은 강으로 변해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장기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잠비아 당국과 환경보호자들이 15일 우려했다.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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