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이븐파
[더우들랜즈=AP/뉴시스] 고진영이 24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더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 우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1라운드 8번 홀에서 퍼팅 준비를 하고 있다. 고진영은 이븐파로 첫날을 마쳤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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