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 속 물건 챙기는 폭풍 피해 주민
[런던=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미 켄터키주 런던에서 한 주민이 강력한 폭풍으로 파괴된 자신의 집 잔해 속에서 물건을 챙기고 있다. 토네이도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미 중부 지역을 강타해 켄터키주에서만 최소 1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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