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피해자들 위로하는 라이칭더 대만 총통
[신베이시=EBC/뉴시스] 라이칭더(가운데) 대만 총통이 19일(현지 시간) 대만 신베이시의 한 병원을 찾아 교통사고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78세 노인이 몰던 차량이 싼샤 지역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시민들을 덮쳐 여중생 등 3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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