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시신·잔해 정리하는 시리아 민방위대원들
[다마스쿠스=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 드웨일라 지역 마르 엘리야스 교회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민방위대원들이 희생자 시신과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그리스 정교회인 이곳에서 성찬 미사가 진행되던 중 무장 괴한들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하고 한 명이 자폭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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