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행렬에 꽃 던지는 우크라니아 주민들
[노비 페트리우치=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노비 페트리우치 마을에서 러시아군과 전투 중 전사한 군인 막심 발루예프의 장례 행렬이 지나가는 동안 주민들이 꽃을 던지며 애도하고 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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