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선제골 넣는 곤살로 가르시아
[마이애미가든스=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곤살로 가르시아(30)가 1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 유벤투스(이탈리아)와의 경기 후반 9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1-0으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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