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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과 기쁨 나누는 송민규

등록 2025.07.02 21: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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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 전북 현대 모터스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어 1-0으로 승리를 이끈 전북 현대 송민규가 기뻐하고 있다. 2025.07.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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