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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 휴' 찾아

등록 2025.07.16 18: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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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오세훈(오른쪽 두번째)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위치한 서울 최초의 자연휴양림인 '수락 휴(休)'에서 열린 개장식을 마친 뒤 오승록(왼쪽 두번째) 노원구청장의 설명을 들으며 트리하우스를 살펴보고 있다.

17일 정식 개장하는 수락 휴는 숙박시설, 트리하우스(3개동), 레스토랑, 숲속 카페, 테마정원과 산책로 등을 갖췄다. 18개동 25개 객실(2∼6인실) 규모로 조성해 최대 82명이 투숙할 수 있다. 2025.07.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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