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피해로 더러워진 점포 주변 치우는 상인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18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전통시장에서 한 상인이 전날 내린 비로 더러워진 점포 인근을 청소하고 있다. 광주에는 전날 하루 동안 426.4㎜의 비가 내리면서 1939년 기상관측 이후 광주지역 역대 최고 일강수량을 기록했다. 2025.07.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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