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16강서 희비 엇갈린 프랑스와 일본
[산티아고=AP/뉴시스] 프랑스의 엘리아스 지단(왼쪽)이 8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연장 끝 일본을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는 연장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PK)으로 결승 골을 넣어 1-0으로 승리하고 8강에 합류했다.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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