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주 폭발물 공장 폭발 사고로 16명 사망
[벅스노트(미 테네시주)=AP/뉴시스]미 테네시주 험프리 카운티 보안관 크리스 데이비스가 11일(현지시각) 벅스노트의 폭발물 공장 어큐레이트 에너제틱 시스템즈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16명이 숨지고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히고 있다. 2025.10.12.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