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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승리 이끈 최원태

등록 2025.10.19 17:35:40수정 2025.10.19 17: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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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진아 기자 = 1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3으로 승리하자 삼성 최원태가 박진만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5.10.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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