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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현장에 불탄 채 남아있는 비행기 잔해

등록 2025.10.30 12: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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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바사=AP/뉴시스] 29일(현지 시간) 케냐 몸바사 인근 콸레 카운티에서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해 불에 탄 잔해가 현장에 흩어져 있다. 디아니 공항에서 이륙해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추락해 조종사 포함 탑승자 11명 전원이 숨졌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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