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 개보위 신고

등록 2025.12.07 13:30: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LG유플러스가 AI 통화비서 서비스 ‘익시오’의 운영 개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고객 통화정보 유출 사실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자진 신고했다.

LG유플러스는 6일 캐시(임시 저장 공간) 설정 오류로 고객 36명의 통화 상대방 전화번호, 통화 시각, 통화내용 요약 등의 정보가 다른 이용자 101명에게 일시적으로 노출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7일 서울 시내 LG유플러스 매장. 2025.12.0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