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피해 워싱턴주, 비상사태 선언
[벌링턴=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주 벌링턴의 주택가 일부가 홍수로 물에 잠겨 있다. 워싱턴주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주택이 유실되고 주민 수만 명이 대피했으며 주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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