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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 베이비파우더 때문에 암걸렸다" 970억원 배상 평결

등록 2025.12.20 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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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즈웍(미 뉴저지주)=AP/뉴시스]2024년 2월8일 미 뉴저지주 뉴브런즈윅에 있는 존슨&존슨 본사 모습. 미 미네소타주 배심원단은 19일(현지시각) 존슨&존슨이 만든 활석 제품이 석면에 노출돼 폐 내막암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세 아이의 어머니에게 6550만 달러(약 970억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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