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후 손가락에 잉크 묻히는 미얀마 유권자
[양곤=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미얀마 양곤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총선 1차 투표를 마친 뒤 중복 투표를 방지하기 위한 잉크를 손가락에 묻히고 있다. 이는 개인적으로 투표를 마쳤다는 인증으로도 사용된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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