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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족쇄' 푼 빗썸…법원, FIU 제재 효력 정지 결정

등록 2026.04.30 15: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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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30일 법조계와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가 빗썸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낸 영업 일부정지 처분과 관련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달 FIU가 내린 6개월간의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은 본안 소송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그 효력이 중단된다. 당국의 제재 효력을 잠정 정지시킨 법원의 결정에 따라 빗썸은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상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본점의 모습. 2026.04.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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