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아이즈]이 주일의 개봉 영화-'베스트 키드' 'A 특공대' '섹스 앤 더 시티 2'

▲베스트 키드 (6월10일 개봉) 감독 : 해럴드 즈와트 출연 : 제이든 스미스, 성룡, 태라지 P.헨슨 상영정보 : 140분 / 12세 이상 장르 : 액션, 드라마 제작년도 : 2010년
성룡과 쿵푸는 떼어놓기 힘든 조합이다. 둘 중 하나를 접하면 나머지 하나가 떠오른다. 역시나 이번에도 쿵푸마스터 Mr. 한으로 등장한다. 베이징으로 이민 와 친구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는 외톨이 미국 소년 드레(제이든 스미스)가 그의 제자로 한몫을 한다. 제이든 스미스는 할리우드의 유명배우 윌 스미스의 아들이다. 그는 전작인 ‘행복을 찾아서’에서 100대1의 경쟁을 뚫고 주연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당시의 귀여운 이미지보다는 쿵푸 키드로서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A 특공대 (6월10일 개봉) 감독 : 조 카나한 출연 : 리암 니슨, 브래들리 쿠퍼, 퀸톤 잭슨, 샬토 코플리 상영정보 : 119분 / 15세 이상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제작년도 : 2010년
80년대에 맥가이버와 함께 유명했던 추억의 미국 드라마 A특공대가 2010년 버전으로 돌아왔다. 비상한 엘리트 한니발(리암 니슨), 작업의 달인 멋쟁이(브래들리 쿠퍼), 짐승 파이터 B.A(퀸톤 잭슨)와 똘끼 가득한 천재 머독(샬토 코플리)이 뭉친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던 특공대가 돌연 자취를 감추게 되고 한니발을 주축으로 돌아와 그 음모를 파헤친다는 이야기이다. 리암 니슨과 브래들리 쿠퍼는 지적이고 잘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액션, 코믹적인 캐릭터로의 변신이 기대된다. 머독역할의 샬토 코플리는 ‘디스트릭트9’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섹스 앤 더 시티 2 (6월10일 개봉) 감독 : 마이클 패트릭 킹 출연 : 사라 제시카 파커, 크리스틴 데이비스, 킴 캐트롤, 신시아 닉슨 상영정보 : 144분 / 18세 이상 장르 :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 제작년도 : 2010년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던 뉴욕 커리어우먼들이 ‘섹스 앤 더 시티 2’로 스크린을 통해 돌아왔다. 나이 들어가는 커리어 우먼들의 삶은 어떨까. 결혼과 현실의 차이를 깨달은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 젊음을 위해 약을 먹는 사만다(킴 캐트럴), 샬롯(크리스틴 데이비스)은 원하던 아이를 가졌지만 돌보는 일에 미칠 지경이고, 미란다(신시아 닉슨)는 능력을 인정받기는커녕 위태로운 실정이다. 하지만 이들은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일상을 제쳐두고 떠나기를 택한다. 이전보다 더 과감한 여성들의 사랑과 우정,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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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뉴시스 발행 시사주간지 뉴시스아이즈 제180호(6월14일자)에 실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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