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자폭행 의혹' 김인혜 해명…동문들 "학생 인격 존중했다"

등록 2011.02.19 17:56:53수정 2016.12.27 21:44: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제자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김인혜 서울대 성악과 교수(49·여)가 나도 그렇게 배웠다고 해명하자 동문들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고(故) 이정희 교수 동문회'는 "선생님은 교육하는 과정에서 언제나 학생의 인격을 존중했다"며 "어떠한 경우라도 따뜻한 사랑으로 제자들을 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가르침에 있어 결코 도를 벗어나는 어떠한 훈육 방법도 쓰지 않았고 단 한번도 제자들 앞에서 교수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았다"며 "고인의 교육방법과 교육자로서의 이미지에 오해가 생겨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학 때 지도교수에게 무섭게 혼나 울었던 기억이 많이 나고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배웠다"고 말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