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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길태기 법무부 차관

등록 2011.08.16 19:23:34수정 2016.12.27 22: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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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12일 취임한 길태기 신임 광주지검장. 길 지검장은 취임사를 통해 바른 검찰과 공정한 수사, 인권 보장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관련기사 있음> goodchang@newsis.com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길태기(52·사법연수원 15기) 신임 법무부 차관은 서울 출신으로 동북고와 고려대를 졸업, 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찰에 입문했다.

  서울중앙 부부장, 대구 강력·특수부장, 대검 형사과장, 서울중앙 공판2부장, 법무부 공보관, 평택지청장, 서울고검 검사, 광주지검 차장, 대검 공판송무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광주지검장, 서울남부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자상하고 겸손한 성품으로, 매사에 솔선수범하면서 열성적인 태도 견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상하고도 엄격한 지휘로 검사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인 강미영(50)씨와의 사이에 1남 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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