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로건 레먼, 부산국제영화제 온다

수입·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삼총사 3D'가 부산국제영화제 특별기획프로그램 특별상영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레먼이 8~9일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고 밝혔다.
레먼은 지난해 할리우드 판타지 블록버스터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감독 크리스 컬럼버스)에서 주인공 '퍼시 잭슨'을 맡아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레먼은 '삼총사'에 정의가 존재한다고 믿는 혈기 넘치는 청년 '달타냥'으로 나와 '버킹엄 공작' 올랜도 볼룸(34), 팜파탈 스파이 '밀라디' 밀라 조보비치(36) 등과 매력 대결을 펼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