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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 리콜…유통기한 표기 오류

등록 2012.03.21 10:23:03수정 2016.12.28 00: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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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한국야쿠르트는 비락에서 생산한 과채음료 '하루야채' 3종을 유통기한 표기 오류로 자진 리콜한다고 21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2012년으로 표기돼야 할 유통기한이 2013년으로 잘못 표기됐다"며 "제품 품질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유통기한 표기 오류 제품은 총 7만개가 생산됐으며 리콜은 고객에게 전달된 2만3000개에 대해 진행된다.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인 고객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야쿠르트아줌마에게 교환을 요청하면 되고 상담전화(1577-3651)로 문의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양기락 사장은 "유통기한 표기 오류에 대해 고객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자진 리콜을 시행하는 만큼 적극적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정해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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