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근 애견]개, 색맹인가?
![【서울=뉴시스】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1년 10월10일 월요일 (음력 9월14일·무술) ▶쥐띠 = 항상 속마음이 답답하고 무엇인가 잃어버린 것처럼 허전한 마음일 것이다. 마음이 두 곳에 있기 때문이다.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지 말고 중심을 잡아라.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소띠 = 직장인은 찬사를 받겠고 유명인은 명성을 떨치겠으니 자기관리에 힘쓰는 것이 좋겠다. ㄱ·ㅈ·ㅂ 성씨는 주위 사람들에게 여유를 가지고 인정을 베풀어라. 어디든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라. ▶범띠 = 자기의 능력을 한껏 발휘해서 전진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겠다. 독주하려다 오히려 추적당한다. 방심은 금물이다. 1·5·10월생은 애정적으로 갈등이 있겠으니 금·화요일 언행조심. ▶토끼띠 = 세상사 마음먹은대로 진행될 수는 없다. 일이 꽉 막혀서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동료들과 유대관계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겠다. 토요일 길하다. ▶용띠 = 극한 상황에도 침착하면 화를 면할 수 있다. 감정대로 처신한다면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 남의 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마라. 그 일로 눈물 흘린다. 화·수·목요일 금전회전. ▶뱀띠 = 백보전진을 위해서 일보 후퇴하는 것도 지혜로운 허사다. 차분한 마음으로 감정을 억제하고 처신하라. 미혼자는 애정에 싹트는 주다. 옛것만 연연하지 마라. 금·일요일 연분 찾기. ▶말띠 = 가까운 산행이라도 하면서 에너지를 보충하라.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 돈을 잃으면 조금 잃고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일요일 외출 삼가. ▶양띠 = 아무리 강한쇠라도 지혜롭게 살살 다루면 얼마든지 자기가 내고 싶은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도 자존심 상하지 않게 따뜻하게 배려할 필요가 있다. 금·토·일요일 주의. ▶원숭이띠 = 맞벌이를 하는 사람은 자기시간만 가지려고 하지 말고 파트너의 고달픈 심정도 헤아려주면서 상부상조 하는 것이 불화를 막는 길이다. 생업보다 애정이 중요할 때. 월요일 관심 요. ▶닭띠 = 주위에 믿었던 사람이 마음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속마음까지 믿지 말고 조금은 신경 써 경계하는 것이 좋겠다. 가족에게 즐거움을 주기 좋은 주간. ▶개띠 = 상사에게 불만이 있으면 속으로만 끙끙 앓지 말고 확실하게 표현을 해라. 시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라. 뒤에서 군소리하면 이미지만 상하고 해가 많다. 목요일 주의. ▶돼지띠 = 무슨 일을 하든지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은 하는 법이다.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되면 빨리 인정하고 고칠 수 있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010-5584-9393](https://img1.newsis.com/2011/10/08/NISI20111008_0005263149_web.jpg)
어두운 곳에서는 개가 인간보다 잘 볼 수 있다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개의 시각은 인간보다 열등하다. 이것은 개의 안구 내에 있는 빛에 민감한 세포의 배열 때문이다.
망막이라고 알려진 눈 뒤쪽에 있는 층을 형성하는 두 가지 유형의 세포가 있다. 그 첫 번째 유형은 시신경의 간상체이다. 이것은 주로 빛의 밝기가 약한 데서 특히 민감하나 흑백으로만 볼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두 번째 유형은 안구의 망막 중심부에 있는 감광세포인 안구체다. 색깔을 감별하는데, 이는 밝은 빛에서 매우 효과적이다.
개는 인간보다 간상체와 안구체의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희미한 빛에서는 인간보다 더 잘 볼 수 있으나 반대로 밝은 빛에서는 그다지 잘 볼 수 없다.
한 때 개는 색맹이라고 알려졌으나 개의 안구에 존재하는 소수의 안추체가 덜 발달된 것으로 보아 파란색, 남색, 보라색 등 몇 가지 색깔은 구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밤에 볼 수 있는 능력은 안구 뒤쪽에 있는 특수한 반사층인 ‘테이프텀’의 존재에 의해 더욱 향상된다. 이 구조는 마치 거울 같은 역할을 하는데 망막을 통해 빛을 반사하며 간상체와 안구체의 자극 효과를 증대시킨다.
밤에 차의 헤드라이트를 켜면 개의 눈이 녹색으로 빛나게 된다. 이것은 개의 눈으로 들어가는 모든 빛이 간상체 층을 통과하여 다시 간상체를 통해 반사되기 때문이다.
개는 물체가 움직이고 있을 때 더 잘 본다. 예를 들면 1㎞ 이상 먼 곳에서 흔드는 손의 신호를 감지할 수 있다.
사람과 개의 시각에 있어 중요한 차이점은 머리에 있는 눈의 위치에 의해 나타난다. 사람의 눈은 앞을 향하고 두 눈 사이의 시야는 항상 완벽하게 겹치는 반면, 개의 눈은 머리 모양에 따라 다양한 각도로 측면을 향해 있어 시야의 범위가 사람에 비해 훨씬 덜 겹치고, 넓다. 이것은 개가 인간보다 거리는 잘 측정하지 못하지만 인간보다 훨씬 넓은 범위에 걸쳐 움직임을 탐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윤신근애견종합병원장 www.dog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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