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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온라인 '구매확인서 통합정보서비스'

등록 2012.06.03 11:00:00수정 2016.12.28 0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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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지식경제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구매확인서 통합정보시스템(uLocal)' 구축을 완료, 이달부터 본격 서비스를 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구매확인서 발급 과정이 전면 전자화됐지만 업체들이 종이로 출력해 전달·제출하는 과정에서 유실되거나 원본증빙 문제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상당한 불편함이 있었다. 또 구매확인서를 이용한 부가세신고나 관세환급 등의 업무에서도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온라인 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기업이나 은행이 별도의 오프라인 전달이나 출력을 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구매확인서 발급부터 조회, 정보관리가 가능해졌다.

 또 해당 정보가 자동으로 국세청에 전달되므로 업체별 관련 부가세 신고정보 확인이 가능하고, 수출실적증명 및 관세환급 신청도 더욱 편리하게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재출 한국무역협회 e-Biz지원본부장은 "구매확인서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무역업계와 은행, 그리고 정부기관에서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무역업계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되고 전자구매확인서 제도의 조기 정착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매확인서통합정보서비스(uLocal)는 인터넷(http://www.utradehub.or.kr)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KTNET(전자무역기반사업자) 고객지원센터(1566-2119)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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