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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BJ 스토킹한 전직BJ 구속기소

등록 2012.07.04 10:59:08수정 2016.12.28 0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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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천정인 기자 =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오인서)는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의 유명 방송자키(BJ)를 협박하고 음란한 메시지를 보낸 혐의(폭력행위등처벌법상 상습협박 등)로 진모(32)씨를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진씨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유명 BJ 김모(28)씨가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에 접속해 협박 메시지나 성적 수치심을 주는 메시지를 상습적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자신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에서 흉기를 꺼내 보이며 김씨를 해치겠다고 하고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김씨의 신상정보를 게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진씨는 2009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알게된 김씨를 만나기 위해 '화성인 바이러스' 등 케이블방송에 출연해 여러차례 공개 구혼을 하는 등 관심을 끌려고 했으나 실패하자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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