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안성기, 모건 프리먼과 함께…한미합작영화

한국 영화산업의 해외 진출을 목표로 지난해 결성된 소빅글로벌콘텐츠투자조합이 투자한 첫 번째 할리우드 작품 '더 라스트 나이츠(The Last Knights)'에 출연한다.
한국의 제작사 루카프로덕션이 기획하고 영화 '러시아워' 시리즈를 제작한 제이 스턴 등 할리우드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준비 기간을 2년을 거쳤다.
영화 '신시티' '클로저' 등의 오언, '밀리언달러 베이비' '쇼생크 탈출' 등의 프리먼이 주연이다. 안성기와 박시연은 주요 배역을 맡는다.
미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충성심과 용맹함을 갖춘 장군 '레이든'(오언), 그가 모시는 강직한 군주 '바톡'(프리먼)이 부패한 절대권력에 맞선다는 액션 서사극이다.
영화 '케샨', '폭렬닌자 고에몬' 등에서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인 일본의 기리야 카즈야키 감독이 연출한다. 한국 영화스태프들이 컴퓨터그래픽, 무술 등을 담당한다.
지난 5일 체코 프라하에서 촬영에 들어갔다. 2013년 겨울 북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