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청, 여성아동조사실 '햇살마루'로 새단장
검찰은 여성과 아동 등 범죄 피해자들이 편안한 가운데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의 딱딱하고 사무적인 분위기인 조사실 구조를 변경해 일반 가정집 처럼 새롭게 꾸몄다.
검찰은 또 조사실 명칭을 공모해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곳이란 뜻의 순 우리말인 ‘햇살마루’라는 이름을 사무실에 붙였다.
이날 오후 3시 민영선 지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햇살마루 현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민 지청장은 “여성과 아동의 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편안한 면담 조사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제 2차 피해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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