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아들 종찬·종혁, 카라 소속사로…3대째 연예패밀리

18일 카라와 레인보우의 매니지먼트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박종찬·종혁 형제는 이 회사와 전속계약을 했다.
할아버지인 배우 박노식(1930~1995)과 아버지 박준규를 이어 3대째 연예활동에 나선다.
박종찬은 단편영화와 연극 등에 출연해왔다. 드럼실력이 수준급인 박종혁은 프로 뮤지션으로 활동하기 위한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