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어때 잔인하지?…'너의 목소리가 들려'

사건의 발단이 되는 중요인물 ‘민준국’을 연기한다. 잔인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다.
탤런트 김광규(46)는 감초 역이다. 판사 ‘김공숙’으로 위엄있는 척 하면서도 코믹한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극에 재미를 더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는 이보영(34), 이종석(24), 윤상현(40) 등이 출연한다. 국선변호사들의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6월 초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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