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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국선변호사 돕습니다…'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록 2013.05.14 11:09:35수정 2016.12.28 07: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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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탤런트 최성준(30)이 SBS TV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캐스팅됐다.  국선변호사와 소년의 이야기에 판타지를 더한 법정 로맨스물이다. 이보영(34) 이종석(24) 윤상현(40)등이 출연한다.  최성준은 실력과 재치를 겸비한 사무원 ‘최유창’을 연기한다. 혜성(이보영)과 관우(윤상현)가 사건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조력자다.  최성준은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내 연애의 모든 것’ 후속으로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gogogirl@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탤런트 최성준(30)이 SBS TV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캐스팅됐다.

 국선변호사와 소년의 이야기에 판타지를 더한 법정 로맨스물이다. 이보영(34) 이종석(24) 윤상현(40)등이 출연한다.

 최성준은 실력과 재치를 겸비한 사무원 ‘최유창’을 연기한다. 혜성(이보영)과 관우(윤상현)가 사건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조력자다.

 최성준은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내 연애의 모든 것’ 후속으로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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