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심은하 '8월의 크리스마스' 15년만에 재개봉

‘8월의 크리스마스’는 아버지를 모시며 시한부 삶을 사는 사진사 ‘정원’(한석규)과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난 생기발랄한 주차단속원 ‘다림’(심은하)의 잊지 못할 사랑을 담아낸 작품이다. 개봉 당시 관객 450만명 이상을 모았다.
심은하는 이 영화로 1998년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
11월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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