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모델 엘리자베스 날루즈 "가슴과 엉덩이에 자신있어요"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필리핀 모델 엘리자베스 날루즈가 7일 오후 서울 동교동 한 스튜디오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11.07. [email protected]
필리핀의 모델 엘리자베스 날루즈(23)는 지난달 24일 홀로 한국에 왔다.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하기 위해서다.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한 것은 아니다. 정해진 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왔다.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필리핀 모델 엘리자베스 날루즈가 7일 오후 서울 동교동 한 스튜디오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11.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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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필리핀 모델 엘리자베스 날루즈가 7일 오후 서울 동교동 한 스튜디오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1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필리핀 모델 엘리자베스 날루즈가 7일 오후 서울 동교동 한 스튜디오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11.07. [email protected]
"170㎝에 50㎏인 나는 키가 작아 패션모델로는 적합하지 않다"며 "광고모델로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
"모델이라면 모두가 그렇겠지만 헤어와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다"며 "한국에서 헤어 제품과 화장품 광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비키니 모델답게 "가슴과 엉덩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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